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전체 글 2535

2024. 4. 2. 도덕산 깽깽이풀

3월 27일 다녀온 후 자생지 위쪽에 피었는지가 궁금해서 재탐방을 하였다. 작년에 그리고 지난번에 보지 못하였던 아래쪽 몇 군데에 무더기로 핀 곳이 있었으나 위쪽에는 아예 피지를 않았다. 누군가 파갔을 거라 이야기들을 한다. 이러다 도덕산 동쪽 면과 같이 이쪽도 다 사라질지 모를 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깽깽이풀을 찍으러 와있는데도 분무기로 물(?)인지 뿌리고 사진을 찍는 사람이있네요. 햇빛이 뜨거운 날씨인데도 마르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물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자연, 있는그대로 지켜보아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4. 3. 20. 가야산 변산바람꽃

3월 8일 가야산을 다녀온 후 3월 10일 구름산 노루귀 보러 갔다가 집에 돌아와 몸에 이상이 있음을 느끼고 나에게는 너무나 낫설은 동네 병원을 들러 3월 19일 연세 세브란스병원으로 그리고 세브란스 협력병원으로 평생 처음 해보는 검사 등으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21일 진료가 예약되어있고 진료 후 앞으로의 일이 불명확하기에 하루 비는 시간에 다시 가야산을 다녀왔다. 변산바람꽃은 계속되는 날씨 때문에 냉해를 입은 것을 떠나 해거리일 때도 보이던 그 많았던 꽃들이 보이지가 않는다. 군락지에서부터 헬기장 밑까지 훑으면서 담아 온 것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