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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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8. 서산 가야산

기저기 변산바람꽃 소식이 올라오기에 날씨를 검토한 후에 새벽길을 나섰다. 일출, 운해 그리고 변산바람꽃을 기대하였지만 모든 것이 기대를 져버렸다. 가야산 변산바람꽃은 포승에서 지내는 동안 매년 한 두 번 이상을 들렸고 또 3월 초에 가서 변산바람꽃을 마중하였기에 꽃을 볼 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계곡은 아직 한겨울로 겨우 한두 개체만을 볼 수가 있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3.09

2024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가까운 양천구 정월대보름 행사장으로 가 각종 민속행사를 돌아보고 양천구 각 동 마다의 부스에서 동민을 위해서 준비한 음식들을 타 지역 사람이지만 막걸리에 여러가지 음식으로 대접을 잘 받고 신정교 밑으로 가 짚불태우기를 보았습니다. 남산 한옥마을 정원대보름 행사장을 여러번 가 보았고 양천구에도 세번째로 생각을 하는데 기억으로는 외암민속마을 짚불놀이가 제일 좋았던 거로 생각을 합니다.

2023. 12. 30. 철원 두루미(재두루미, 학, 단정학)와 청둥오리,,2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눈이 내렸고 재두루미에게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려고 하면 금방 알아채고는 날아간다. 단정학은 재두루미보다 더 예민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내리는 눈이 떡 눈이다 보니 잠깐 사이에도 카메라와 옷에 쌓였다. 귀로에 눈이 많이 쌓인다면 힘들 거 같아서 11시쯤 출발을 하였는데 도로 상황이 아주 좋지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동안 찍은 사진

2023. 12. 30. 철원 두루미(재두루미, 학, 단정학)와 청둥오리,,1

예전 생각만 하고 새벽에 출발해 토교저수지에서 청둥오리와 기러기가 나는 것을 보려고 하였으나 저수지 쪽으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고 한다. 예전 물안개 위로 무리 지어서 날아오르는 새들의 군무를 보았기에 이날은 눈으로 그리고 귀로 엄청난 날갯짓 소리를 들었다. 계획한 시간보다 이른 시간에 재두루미를 보러 전망대로 가니 벌써 많은 사람이 대기를 하고 있었다. 전망대에서 잠깐 시간을 보내고 철원 들판으로 나와서 자유롭게 논을 거닐고 하늘을 나는 재두루미와 단정학을 찾아 나섰다. 많은 수는 아니지만, 전망대에서 보는 것보다는 한층 더 자유로워 보였고 새들을 찾아서 논과 들판을 헤매는 것도 좋았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니 9시가 넘어가면서 눈발이 날리기 시작을 하더니 곧 펑펑 쏟아지기 시작을 하니 초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