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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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4. 미약골 금강초롱

지인으로부터 미약골 금강초롱에 관해서 이야기를 듣고서 시간을 내어서 다녀왔다.금강초롱은 그동안 산을 타면서 보아왔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명지산의 금강초롱이 가장 색이 진하고 꽃대도 튼튼하다. 금강초롱은 한해는 명지3봉을 오르면서 보이기 시작을 해서 명지1봉을 거쳐 사향봉에 이르기까지 온통 금강초롱 꽃밭이었다가 또 다른 한해는 명지2봉에서 명지1봉 사이에 겨우 몇 개체를 볼 수가 있을 정도로 해거리가 확실하였다.바로 건너편의 마주 보는 화악산 금강초롱은 명지산과 비교하면 색이 엷어지며 동쪽으로 또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곰배령, 설악산의 금강초롱의 색은 엷어지다 못해서 거의 흰색에 가까울 정도 색상이 엷어진다.미약골의 금강초롱은 명지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색상은 화악산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꽃이 있는 ..

2024. 8. 28. 공현진 옵바위

백사장 걷기를 위해서 다른 장소도 알아보았으나 차박을 하기에 대부분 여건이 맞지 않아서 공현진 해변으로 갔다.26일도, 27일도 비가 오락가락하였으나 28일 예보는 아침부터 맑았기에 일출을 기대하고 일찍 일어나 해변을 걸은 후 카메라 백을 메고 일출 각이 맞는 곳으로 가 자리를 잡았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기대는 기대로 끝났다.

2024. 8. 27. 공현진 해변

26일 오후에 공현진에 도착해 열심히 백사장을 걸었고27일 새벽 일찍 일어나  해변을 걸은 후 잠시 쉬었다가 지인이 준 낚시대를 갖고 해변에 나가 바다에 던져 놓은 후 낚시대 주변을 걸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낚시를 해 보지 않아서 낚시대 만지는 것부터 낮설어서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그래도초보치고는 네마리의 황어를 잡았다. 옆에서 지켜보던 분들이 황어는 맛없어서 먹지 않는다고 해서 모두 방생하였다.낮시간은 백사장 걷기는 낚시 때문에 덜 지루하게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