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줄수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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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1. 명선도 일출, 강양항

2014년, 2020년도 방문 후 한번은 더 가보겠다고 하였는데 마침 날씨를 검토하니 21일이 조건이 좋았다. 20일밤에 출발해서 21일 05시에 진하해수욕장에 도착해 하늘을 보니 하늘은 깨끗한데 바다는 시커먼 구름이 덮고있었다. 명선교의 야경을 담으려고 하였으나 명선교도 공사 중이라서 조명은 없었다. 그래도 먼길을 달려 왔으니 한장이라도 건지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모든 것이 기대 밖이었다.

2024 calendar

아쉽지만 2024년도 calendar를 마지막으로 만들려고 준비 중입니다. 물론 기다리는 모든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만드는 calendar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 calendar를 기다리는 분들의 취향이 모두 다르다 보니 그냥 일반적인 탁상용 카렌다로 만들고 있습니다. 매 해 카렌다 사진이 겹치지 않게 2022, 2023년도 찍은 사진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만약 다시 카렌다를 제작한다면 제가 진짜로 좋아하는 우리나라의 산그리메(mountain layers) 사진을 큰 사이즈로 만들고 싶습니다.

나의 이야기 2023.11.25

2023. 10. 28. 영월 봉래산

육백산 가는 길에 공주에서 영월로 와 봉래산 일출을 보려고 시내에서 일박을 하고 새벽에 별마루천문대로 올라가니 차를 주차 할 곳도 없이 인산인해, 토요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차로 올라 일출을 볼 수가 있는 곳을 찾아서 여행을 왔다고 한다. 나의 경우는 영월을 지나가는 경우에는 계절에 관계없이 평일에 올랐기에 못 보았던 풍경이었다. 그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져버리고 일출은 기대 밖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