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1. 진안 추천생태공원 & 용담호 주변 점심 식사 후 동창들과 헤어져 진안으로 향하였으나 엄청 막히는 고속도로, 결국은 둔내에서 국도로 원주시내, 청주시내, 충주시내, 대전시내, 금산시내를 거쳐 6시간만에 주천에 도착을 하였다. 아침 일어나 밖에 나오니 예상외로 사람들이 보이지기 않았다. 조금 뒤 몇 명이 보이기에 왜 이리 사람들이 없느냐고 물어 보니 물안개가 피지 않는다고 예보가 되어서 사람들이 없다고 하였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2.11.10
2022. 10. 30. 설악산 한 바퀴 30일 아침 식사 후 점심은 주문진에서 하기로 하고 개인시간이기에 동창과 같이 오색, 한계령, 옥녀탕, 12선녀탕, 용대리, 미시령 옛길로 해서 설악산을 한바퀴 돌고 주문진으로 갔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2.11.10
2022. 10. 29. 비밀의 정원 26일~28일까지 홍천 펜션에서 가족들과 2박을 하고 29일 양양에서 모이는 동창들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 인제 비밀의 정원으로 다시 가 일박을 하고 29일 아침 서리가 내리길 기대를 하였으나 기대 밖이었다. 오후 4시에 모이기에 늦게까지 비밀의 정원에 있다가 내린천, 진동계곡, 곰배마을 그리고 필례약수를 거쳐서 양양으로 갔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2.11.10
2022. 10. 24. 운길산 수종사의 가을 아침 1979년도 말부터 셀수도 없이 많이 올랐던 운길산 그 길목에 자리잡은 수종사 오랜만에 수종사의 가을을 느끼러 찾아갔다. 산에서 만나는 마음의 안식처 2022.10.26
2022. 10. 17. 봉평 진조리계곡 방태산 이단폭포만 들리고 진조리계곡로 이동을 하였다. 방태산에서 약 106Km 거리지만 시간은 거의 1시간 40분이 걸렸다. 작년에 계곡 초입부터 위까지 흩었기에 이번 방문은 소폭만 찍고 귀로에 올랐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2.10.20
2022. 10. 17. 방태산 이단폭포 왜 그 옛날 산행을 하면서 폭포를 그냥 지나쳤는지,,, 하기사 당시는 산행을 하면서 사진이라면 인물 사진을 주로 찍었고 또 교통편이 안 좋다보니 산행을 하기에도 시간이 벅차서 다른 사진을 찍는다는 생각도 못 했었던 시절이었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2.10.20
2022. 10. 17. 용소폭포 비밀의 정원에서 날씨가 안 좋다고 많은 사람들이 빠져 나간 후 조용히 시간을 보내다 용소폭포로 이동을 하였다. 작년에는 단풍이 별로였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갔으나 갖고있는 사진에 대한 스킬의 한계로,,,,, 이런 저런 사진들,,, 202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