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8. Foreign workers 나의 일을 도와주는 외국인 노동자들 현재 같이 일을 하는사람들은 7 countries including Indonesia, Malaysia, Russia, Kazastan, Uzbekistan, Sri Lanka, and Pakistan 이런 저런 사진들,,, 2021.01.09
2021. 1. 1. 안양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갈 곳도 없고 바람 쐬일 겸 안양천에 나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새해 첫날을 가벼운 운동으로 시간을 보내고있었다. 철새도 예전과 같이 많이 보이지가 않았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1.01.05
2020. 12. 12. 금강하구에서 토요일 날씨가 좋기에 가창오리를 보러 군산 나포리 금강하구로 갔다. 일찍 도착을 해 운동삼아 둑방길을 한참 걸어다니다가 지난 해 자리 잡았던 곳으로 가서 가창오리의 비상을 기다렸다. 해가 지고 시간이 한참을 지나도 가창오리는 소식도 없다.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겼는지 아니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모두 집단으로 쉬기로 하였는지,,,,,,,,,, 이런 저런 사진들,,, 2020.12.14
2020. 12. 5. 강양항에서 멸치철이 아니다 보니 멸치 터는 것이나 삶는 것을 볼 수가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오가는 어선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0.12.07
2020. 12. 5. 명선도 일출 모처럼의 시간이 주어졌으나 갈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망서리다 명선도 일출을 찍고 강양항도 들러보고 감포를 들린다음 군산 금강하구에서 가창오리를 보기로 하고 새벽에 길을 나섰다. 거의 10년만에 다시 찾은 진하해수욕장, 06시에 도착을 하고 바닷가로 나가니 내가 느끼는 날씨는 그리 춥지가 않았다. 요즘은 물안개가 없기에 깨끗한 오메가 일출을 기대하였으나 구름 때문에 그리 깨끗하지는 않았으나 오랜만에 보는 바닷가 일출이라서 그런가 그런대로 좋았다. 일출을 보고 혹 멸치를 삶는 곳이 있을까 강양항을 돌아보았지만 아직 재철이 아니라서 그런가 조용하였다. 진하를 떠나서 울산쪽으로 올라 오면서 하늘이 흐려지기에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계획된 곳마다 날씨가 좋지가 않아서 그냥 그대로 고속도로에 올라서 집으로 올라왔다. .. 이런 저런 사진들,,, 2020.12.07
2020. 11. 14. 거창 감악산 복잡한 시간을 보내며 스트레스가 만땅이라서 청명한 가을 하늘 그리고 지리의 능선, 덕유능선등 많은 유명산군들을 시원하게 볼 수가 있는 거창 감악산으로 스트레스 해소삼아 길을 정하고 길을 떠났다. 숙소에서 나오니 앞이 안 보일 정도의 짙은 안개가 거창에 도착 할 때 까지 계속되었다.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정상쪽으로 걸어 올라가니 약간의 안개속에 뿌연 미세먼지가,,,, 미세먼지 속에 그저 약간의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오도산과 가야산 정도 raw로 찍었기에 겨우겨우 살린 사진이,, 산, 산, 산,,,,,,,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