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은 포승에서 지내기에 주말에 시간이 되어서 어딘가 떠날 때에는 집에 갔다가 다시 이동을 하려면 힘이 들기에 그냥 여기서 스타렉스로 움직였는데 막상 목적지에 도착을 하여서 기다리는 시간 동안 스타렉스는 너무나 불편하고 또 일출을 보려고 장거리 야간 운전을 자주 하기에 많이 피곤도 하였었다. 이번에 차를 갖고 와 이곳에 주차를 해두고 움직이는데 진작 이렇게 할 것을 하는 생각이 들 만큼 편하였다. 하는 김에 차박도 할 수가 있게 2열 평탄화를 하려고 하니 기술적인 정보가 많이 부족했고 또 구할 수가 있는 평탄화에 대한 것들은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오랜시간을 검토하고 또 인터넷에서 추적, 추적을 하여서 가까운 곳에서 평탄화를 하는 곳을 찾아서 오늘 작업을 하였다. 작업 과정을 지켜보았는데 정말 마음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