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9. 통영 해저터널 1932년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한 동양 최초 해저터널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기에 터널 내에 여러가지 사진 등 기록들을 터널 벽에 전시해 놓았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1.09.11
2021. 9. 9. 통영대교 야경 8일 저녁 늦게 부산에서 출발해 거가대교를 거쳐 통영에 들어 오면서 깜깜한 것만 보다가 통영대교의 야경을 보니 왜 그리 아름답던지 9일 늦게 집으로 출발하더라도 통영야경을 보고 올라가기로 계획을 하였었다. 지인에게 안내를 부탁을 하여 걸어서 충무대교로 가서 통영대교 야경을 보았고 지인의 안내로 해저터널까지 돌아 보게되었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1.09.11
2021. 9. 9. 소매물도 울릉도와 제주도 여행은 산행을 목적으로 갔었고 이렇게 섬여행은 처음이었고 또 지인의 안내에 따라 나선 길이라 소매물도에 대해서 정보도 별로였기에 유명하다는 등대쪽은 물때가 맞지가 않아서 들어 가보지도 못하고 12:25분 배로 돌아왔다. 돌아와서 사진을 보고 다른 자료들을 찾아보니 다음 기회가 되다면 섬에서 일박을 하면서 일출과 일몰을 찍으면 좋은 그림을 담을 수가 있을 거 같았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1.09.11
2021. 9. 9. 통영 & 한려수도 통영에서의 일정은 지인의 안내에 따르기로 하였기에 새벽 일찍 일어나 소매물도로 가기로 하여 06:50 첫 배로 소매물도로 향하면서 오른쪽에는 연화도 그리고 왼쪽에는 한산도와 비진도 등 많은 섬들이 말 그대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었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1.09.11
2021. 9. 8. 부산 황령산 야경 오래전부터 통영에 일 년 살이 하러 내려간 지인이 자리 옮기기 전에 한번 다녀가라고 해서 통영에 가는 길에 먼저 들린 부산 황령산. 원체 유명한 부산의 야경이지만 그동안 산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해가 지고 나서 바닷가 쪽은 웬 바람이 그렇게 부는지 카메라가 흔들려서 여간 힘들지 않았었다. 다른 쪽 야경은 다음에 시간을 내서 들르기로 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려 통영으로 향했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1.09.11
2021. 8. 9. Home town 아침 운동을 나가려고 밖을 내다보니 여명이 예쁠 거 같다는 생각에 카메라(24-70mm 렌즈만~)를 챙겨서 가림산 정상으로 달려갔으나 예상과 달리 좋은 그림을 보여주지를 않았다. 이런 저런 사진들,,, 2021.08.09
2021. 8. 5. 가야산 모처럼 집사람과 조용한 바다 쪽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였으나 몸이 안 좋아서 장거리는 힘들다고 하니, 할 수 없이 늘어져 있는 사람을 억지로 깨워서 공기가 좋은 가까운 곳으로 산 공기를 쐬러 가자고 하여 나선 곳이 서산 가야산, 마침 하늘에는 구름이 보기가 좋았고 또 구름이 햇빛을 막아주는 데다 바람도 간간이 불어서 시원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궁평항에 들러서 젓갈과 회를 사서 돌아왔다. 산, 산, 산,,,,,,, 2021.08.06
2021. 7. 29. 가야산 때가 때인지라 일출보다는 운해경(sea of clouds)을 기대하고 서산 가야산으로 갔다. 4시 50분부터 목적지에서 기다리고 또 기다렸으나 보고 싶었던 그림을 안 그려주시네요. 산, 산, 산,,,,,,, 2021.08.01